++++한반도대운하++++

파나마 운하 사진들 구경 하세요.

서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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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1,548

파나마 운하는 건설 된지 100년도 더 오래 되었고,

계속 수정을 가해 왔습니다.

대형 선박이 다닐수 있는 곳이다.

배의 길이도 보통 컨테이너 전용선은 200 미터가 넘과 물에

잠기는 깊이도 10미터가 넘는다.

한반도 대운하에서 검토하는 배는 길이 100터 정도 ,

물에 잠기는 깊이 5미터 정도의 소형입니다.

아래 사진의 컨테이너들은 40 피트이니, 길이 방향으로

5개 정도나, 6개 정도 , 옆으로 8 개 정도 높이로는 3-4개입니다.

지금 구상 하고 있는 한반도 운하는 여기에 쨉도 안된다.

다만 운하가 운영되는 모습들 참고 바라며,

만약 한반도 운하가 진행 된다면 저 보다 훨씬

최신식 공법으로 공사 될 것입니다.

아울러 운하 주위는 잘 다듬으면 좋은 관광지가 될 수 있습니다.

낙동강이나 , 한강 주변의 개발이라 해도 무방 할것입니다.

운하가 아니더라도 개발은 해야 합니다.

자연보존 운운 하면서도 지금 농촌으로 돌아 가는 사람들

1 %나 됩니까.

자연 보존을 입으로 외치면서도 도시에 살고있고,

차끌고 다니면서 도로교통체증 유발 하고,

매연 내뿜고 다니면서 자연 보존

외치면 2중 인격자 들입니다.

물론 무리하게 남발 하면 안되지만, 고속도로 요근래

얼마나 많이 만들었습니까. 그 고속도로들 다니는 차가

없이 한가 합니까.

그리고 앞날을 내다 보고 좀 여유를 두고 하면 안됩니까.

운하만이 최선의 방책이 아닌지 몰라도 뭔가 국토가 골고루

발전해서 인구가 분산 하도록 해야 합니다.

자연 보존을 그렇게들 외치면서 왜 애들은 진학을 서울로,

외국으로 보낼려고들 노력 합니까.

지방에 학교가 없어서 그렇습니까?

강원도, 경북내륙, 충북 내륙 개발되도록 해야 합니다.

좌우 운행 선박이 구분 되지요

좌우에 견인차가 있지요(수로가 좁은 곳이나 갑문에서 적용)

운하주위의 잘 다듬어진 유원지 풍경

파나마 운하 공사현장

파나마 운하 공사 현장

운하공사 현장을 방문한 루스벨트 대통령 일행

파나마 운하 공사 현장

갑문 공사 현장

파나마 운하 공사 현장

배가 다니는 곳의 다리의 모양

(다리 밑으로 배가 다니게 보강재가 다리위로 되어 보기가좋지요)

현수교 다리의 모양 ( 밑으로 배가 다니게 다리 보강을 상부에 함)

사장교 다리

운하주변

컨테이너를 싣고 다니는 일반배

(중앙에 솟은 3개는 짐을 들고 내리는 크레인)

컨테이너 전용배

(싣고 다니는 컨테이너가 20피트 수천개 정도 , 보이는 부분은 갑판위 것들

그 밑에 화물창에도 많이 적재)

갑판위 컨테이너와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것은 사람이 다니도록

양편에만 적재 안함

컨테이너 전용선 (경부 운하는 3단 내지, 4단만 적재 예정)

40피트 컨테이너 이니 길이 방향으로 5-6개 실으면

20피트 기준 10-12개가 됩니다.

사진의 배들 길이는 보통 200 미터가 넘습니다.

20피트 길이 방향 10개 x 폭방향8개 x 높이 4단 = 320 개